뮤직메카

2004년 출시된 콘테고 기타 시리즈는 PRO TEC의 가장 고가의 기타 케이스라인입니다.


출시 후 유명 기타리스트인 Walter Trout와 Richie Kotzen 등이 이 제품을 사용을 할 정도로 미국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가 있었던 제품입니다. 이미 많은 해외 뮤지션으로부터 극찬을 받고 검증된 제품입니다. 최근 자사의 코테고 스타일을 카피를 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것도 저희 콘테고 스타일의 인기를 반증하는 결과입니다.




콘테고 스타일은 강화플라스틱 재질을 이용하여 벌집구조로 만든 허니컴을 이용하여 하드케이스와 견주어도 떨어지지 않는 강력한 보호를 할 뿐만 아니라 어떤 하드케이스와 견주어도 가볍습니다. 외부는 샘소나이트나 빅토리아 넉스 등의 고가 가방에서나 사용하는 벌리스틱 원단에 방수처리를 하여 외부의 오염과 습기에 강하도록 설계되었고 나일론 재질(폴리에스터의 2배 강도)로 구성되어 오래 사용하셔도 새 제품처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부는 기타의 확실한 보호를 위하여 업계 최초로 6층의 프라스틱 판과 성질이 서로 다른 스펀지를 교차하여 구성하였습니다. PRO TCE 로고가 새겨진 튼튼한 지퍼풀과 길이 조절이 가는한 백팩 스트랩은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 합니다. 백팩 스트랩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원판에 붙여 놓을 수 있어 간단한 운반을 가능하게 합니다.




작년 하나은행 TV 광고에서 윤도현이 매고 나왔던 그 기타 가방, 바로 콘테고 시리즈입니다. 전 세계에서 악기케이스 분야 최대 브랜드인 PRO TEC의 가장 고가라인의 기타 케이스 콘테고 라인. 전문 뮤지션과 고가의 장비를 가지고 계신 뮤지션에게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이미 많은 해외 뮤지션으로부터 극찬을 받고 검증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