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를 잡아본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들도 음악수업이나 코러스 앙상블등에서 손으로 울리는 악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Chimettes를 초보자 세트로 사용하거나 이미 가지고 있는 톤차임 또는 핸드벨과 함께 조화롭게 사용가능 합니다. 각각의 오버 톤 튜닝 차임벨은 자연스러운 손 놀림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잘 부러지지 않는 ABS핸들에 부착됩니다 치메트 캐링 케이스와 세트로 판매됩니다 - 쉽게 깨지지 않는 튼튼한 구조 -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멋진 사운드 - 음악수업에 매우 적절합니다. - 휠이 달린 케이스에 25노트를 수납할수 있습니다.